728x90 ColorOfTheYear1 [컬러 나침반] 팬톤, 컬러로 시대를 읽어내는 패션계의 나침반 팬톤, 컬러로 시대를 읽어내는 패션계의 나침반색상은 우리의 감정과 욕망을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언어입니다. 특히 런웨이와 스트리트 패션을 관통하는 색채 트렌드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시대정신과 문화적 흐름을 반영하는 강력한 시그널이죠. 그 중심에는 반세기 넘게 '색의 표준'을 정의하며 패션,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팬톤(Pantone)**이 있습니다.1. 인쇄소의 혼란을 잠재운 '컬러 코드'의 탄생팬톤의 역사는 1963년, 뉴저지의 한 인쇄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설립자 **로렌스 허버트(Lawrence Herbert)**는 인쇄물에서 색상이 매번 다르게 나오는 '컬러 혼란'에 종지부를 찍고자 했습니다. 그는 단 10개의 기본 안료 조합만으로 세상의 모든 색을 만.. 2025. 10. 29. 이전 1 다음